・당사가 마닐라에서 현지 위탁 계약 스탭으로서 일하고 있던 토미・가르시아(TOMMY GARCIA)씨를 작년 가을, 당사에 대해 허위 보고를 해 업무상 횡령을 반복하고 본인도 인정하므로써 이미 계약을 해지하였습니다. 그러나 아직도 당사의 명함을 사용해 현지 필리핀의 여행사 및 일본의 랜드 오퍼레이터에 대해서 영업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기 때문에, 주의 환기를 실시하기 위해 당사 WEB에 게재했습니다.
당사는 이 인물과는 이미 관계가 없고, 일절의 책임을 지지 않기 때문에 주의해 주십시오.